http://nullmodel.egloos.com/3735201
- 2011/08/30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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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이상훈과 김성근 감독
얼마 전 이상훈에게 전화가 왔어요.
감독님 보고 싶습니다. 목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. 이러더군요.
남자끼리의 믿음이랄까.
LG 감독으로 있을 때 상훈이한테 그랬어요. 머리 잘라라.
그랬더니 상훈이가 감독님 머리만은 딱 한번 봐주십시오. 그랬어요.
그래 제가 그랬어요. 널 예외로 봐주면 앞으로 밑에 있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냐.
상훈이가 감독님 죄송합니다. 그래도 이것만은 부탁드립니다 하는데...
그래 제가 알았다. 너 뿐만 아니라 어느 선수도 머리를 자르게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.
그게 믿음이에요. 전 상훈이를 믿었어요. 상훈이 머릴 본 게 아니라 가슴을 봤어요.
얼마 전 이상훈에게 전화가 왔어요.
감독님 보고 싶습니다. 목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. 이러더군요.
남자끼리의 믿음이랄까.
LG 감독으로 있을 때 상훈이한테 그랬어요. 머리 잘라라.
그랬더니 상훈이가 감독님 머리만은 딱 한번 봐주십시오. 그랬어요.
그래 제가 그랬어요. 널 예외로 봐주면 앞으로 밑에 있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냐.
상훈이가 감독님 죄송합니다. 그래도 이것만은 부탁드립니다 하는데...
그래 제가 알았다. 너 뿐만 아니라 어느 선수도 머리를 자르게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.
그게 믿음이에요. 전 상훈이를 믿었어요. 상훈이 머릴 본 게 아니라 가슴을 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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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예미넴 형님이 자르라 하시면 머리 뿐 아니라 온 몸의 털을 다 밀 수도 있습니다!
(한국에) 돌아와만 주세요
크흑
ㅠ_ㅜ
- 2011/08/28 2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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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41&article_id=0002054757&date=20110828&page=26
하여간 서재앙 이 ㅅㄲ는 정말...
저 ㅈㄹ 하는 놈이나 받아주는 놈이나 -_-
에혀
@뭐 -_- 끼리 끼리 노는 거지
- 2011/07/10 18:16
- than.egloos.com/4598538
- 덧글수 : 1
아놔
ㅋㅋㅋㅋ
캐스터가
"비와서 우산 펴지니까 그게 또 예쁘네요, 빨간 우산, 노란 우산..." 했더니
양신 바로
"찢어진 우산은 없습니다"
@요즘 농번기라 잠도 제대로 못자는 와중에도 야구는 틀어놓고 일하다가 발견한 양신의 깨알같은 개드립 ㅋㅋㅋ
@@40넘은 아저씨가 이렇게 귀여운데 왜 장가를 못가니 ㅠ_ㅜ
@@@우리 구로바 형님은 우째 2.1 이닝 던지고 투구수가 70개나 되는 거니. ㅠ_ㅜ
@@@@확 비와서 노게임 고고씽~~~
- 2011/06/26 17:23
- than.egloos.com/4592781
- 덧글수 : 0

팬들은 불안불안... 하지만
어쨌든 1위! ㅋㅋㅋ
이게... 지금 상황은 함 숨 고르고 추슬러서 다시 치고 나가야 할 분위기긴 한데,
개막일부터 쭈욱~ 1위! 라는 게 왠지 아까워서... ㅠ_ㅜ
화요일 한화전이 뚱뚱한 좌완 5선발 -o- 이라는 설이 있어서
아마 시즌 전체의 그림이랄까 전략이 그 경기를 기점으로 달라지지 않을까...
...
광현아! 우리는 널 믿는다.
순간 순간 기분이 *같을 수밖에 없겠지만,
그럴 때마다 예미넴 형님이 실상 널 어떻게 챙기시는지 다시 떠올려바바.
그런 사람한테 그런 관심과 애정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천운에 가까운 일인지,
아마 니가 선수 생활을 접을 때쯤 돌이켜 보면 깨달을 수 있을 거야.
그날 마운드에 서있던 널 볼 때의 안타까운 마음은
'09년 채병룡의 눈물을 볼 때와는 또다른 아픔이더구나.
이겨내자. 강해지고.
@나도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-o- 요번 주까지는 나도 죽음이다. 같이 함 굴러보자 oTL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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